알고리즘 윤리와 미디어 연구방법론의 새로운 과제 토론문
이성규(메디아티 미디어테크랩장)
연구윤리에 대한 상징적인 두 가지 사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연구와 관련한 두 가지의 상징적 사건을 든다면 2014년 페이스북의 심리 조작 실험과 캠브리지 애널리티카의 데이터 유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두 사건 모두 SNS 연구 윤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를 불렀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습니다.
미디어고토사의 창업자이자 필자입니다. 2005년부터 이 블로그를 운영해왔습니다. 트위터 140자의 매직, '혁신저널리즘'(공동저작), '사라진 독자를 찾아서' 등을 집필했습니다. 미디어와 기술, 비즈니스의 관계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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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메디아티 미디어테크랩장)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연구와 관련한 두 가지의 상징적 사건을 든다면 2014년 페이스북의 심리 조작 실험과 캠브리지 애널리티카의 데이터 유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두 사건 모두 SNS 연구 윤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를 불렀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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