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한줄인용 "사람들이 허위에 가치를 부여하면 완전경쟁시장은 파레토 최적의 방식으로 허위를 공급해줄 것" 한줄인용은 미디어고토사의 작가가 관련 서적이나 논문 등을 보면서 인용하고 싶은 문구를 정리하는 코너입니다. 때론 길 때도 있고 때론 한 문장으로 끝날 때도 있을 겁니다. 미디어고토사 독자들이 가벼운 읽을 거리를 이곳에서
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언론사람 [언론사람 기고] 포털의 자율규제 참여 유도를 위한 기술적 대안 ‘탈진실의 시대’, 언론이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주체는 누구여야 할까? 이 짧은 질문 안엔 수많은 행위자들과 제도 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뒤엉켜 있다. 만약 그 해답이 정부라면, 해당 사회는 언론의 자유가 박탈된 공간일
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공지 '미디어고토사에 바라는 점'에 대한 공개 응답 블루닷 세미나 : 미디어 산업 새 판 짜기OTT 대응, 탈포털 전략. 미디어 산업 종사자들이 당장 필요로 하는 해법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미디어고토사(Mediagotosa)Sungkyu Lee아직 설문이
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런치스터디 런치 스터디 : 다양성 뉴스 추천 알고리즘과 저널리즘/민주주의 다시 런치 스터디를 재개합니다. 올해 첫 런치 스터디네요. 아시다시피 미디어고토사의 런치 스터디는 유료 구독자를 위한 '부가 혜택' 서비스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미디어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함께 공부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미디어기술 [기고] 웹3와 낭만적이고 극단적인 자유주의 인터넷은 탄생부터 분산적이고 개방적이었다. 그 이상에 매혹돼 모두가 인터넷에 열광했다. 새로운 유형의 민주주의를 가져올 것이라고도 기대했다. 집중화된 권력의 개인을 향한 분산, 누구나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참여와 개방성. 인터넷을
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알고리즘 네이버 뉴스와 구글 뉴스 알고리즘의 공정성에 대하여 언론사람 2월호 기고문의 주제는 '뉴스 알고리즘의 공정성'입니다. 최근 공개된 네이버 뉴스의 여러 알고리즘과 구글 뉴스의 알고리즘 분석 논문을 보고 작성했습니다. 공정성, 참 난해한 개념입니다. 반면 우리가 너무 쉽게 휘두르는 '검'이기도
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미디어고토사 🥁 유료 구독 기여도 높았던 콘텐츠 Top10 2021년이 저물기까지 몇 시간 남지 않았네요. 남은 몇 시간 알차게 정리하기 위해서 결산용 콘텐츠를 유행따라서 만들어봤습니다. 어쩌면 여러분들도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요. 미디어고토사가 소속돼 있는 미디어스피어는 '구독전환기여도'라는 지표를 개발해서 일종의
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미디어산업 미디어고토사가 바라본 10년 뒤 미디어의 미래 아래는 2018년 8월, 메디아티에 재직할 당시 어느 기관의 자문용으로 작성된 원고입니다. 우연찮게 발견해서 여기에 다시 쌓아둡니다. 저 자신의 예측과 전망이 얼마나 허약했는가를 성찰하는 근거 자료가 될 수도 있어서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마음챙김 [주간경향 기고] ‘마음챙김앱’이라는 디지털 마취제 스마트폰에서 울리는 알람이 하루평균 63개인 시대. 기술에 의존할수록 우리의 집중력은 더 흐트러질 수밖에 없다. 기술의 편리함을 향유하면서도 알지 못하는 조울감에 마음은 더더욱 병들어가는 요즘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이 우울감을 증폭시켰다. 원격근무가
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공지 [친구의 부탁] GNI 글로벌 서밋 2021 참여 신청하세요 제목에 친구 부탁이라는 말머리를 붙였습니다. 제게 많은 도움을 줬고 또 도움을 주고 있는 친구의 부탁입니다. 한때 저의 매니저이기도 했고요. 이 친구의 관심과 도움으로 국내에 많은 언론사들이 구글로부터 적잖은 혜택을 받기도
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저널리즘 마틴 배런이 밝힌 WP 핵심 관리 지표 "구독자들이 어떤 기사를 읽고 있느냐" "한 번도 언론사에 근무한 적이 없는 사람들을 고용하기 시작했다"
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언론사람 [언론사람 기고] 반향실 효과와 사회공학 에코 체임버(Echo Chamber, 반향실)가 인지 편향의 상징어로 등장한 건 대략 2000년대 초반이다. 미국 하버드대 캐스 선스타인 교수가 자신의 논문, 책 등 일련의 저작을 통해 이 개념을 소개하고 발전시킨
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공지 미디어고토사, 카카오뷰 채널을 '추가'해주세요 카카오뷰. 처음 이 이름을 만났을 때 다음뷰라는 이름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지금은 흔적없이 사라졌지만, 나름 블로그 시대를 풍미했던 매력적인 서비스였죠. 네. 맞습니다. 제가 다음에 근무하던 시절, 담당했던 서비스 플랫폼의 이름입니다. 다음
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포털 포털과 언론사는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까 👨💻 구글은 왜 뉴스서비스를 하는가? 구글이 뉴스서비스를 운영하는 데 주요하게 가지고 있는 철학이 있는지? 구글은 퀄리티 저널리즘과 구글의 미션이 엮여 있다고 보고 있더군요. 순다 피차이도 같은 발언을 여러 차례 한 적이
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SNS 소셜웹에서 수다 문화의 재해석 뉴미디어 뉴스/소셜미디어와 사회 2012/11/29 15:09 몽양부활 수다 문화의 정의와 특징 등에 대한 분석이 여전히 부족합니다. 이에 대한 자료가 있으면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글도 그에 따라 업데이트해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