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친구 부탁이라는 말머리를 붙였습니다. 제게 많은 도움을 줬고 또 도움을 주고 있는 친구의 부탁입니다. 한때 저의 매니저이기도 했고요. 이 친구의 관심과 도움으로 국내에 많은 언론사들이 구글로부터 적잖은 혜택을 받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건 따로 물어봐주세요.

구글 뉴스이니셔티브 글로벌 서밋 2021이 11월18일에 열립니다. 함께 일했던 동료들 그리고 의사결정들이의 거의 총출동하네요. 리차드 깅그라스는 이미 우리에겐 익숙한 이름일 겁니다. 저널리즘과 미디어 생태계에 대한 그의 인사이트는 여러 언론들이 인용을 해왔습니다. 마드하브는 한국 시장의 독특한 특성에 늘 관심을 기울여주시던 분이었습니다. 글로벌 서밋이라 한국을 특정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겠지만, 저널리즘과 생태계에 대해서만큼은 진심인 분인지라 좋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대니 설리번 아시나요? 한때 검색최적화 분야 최고의 권위자였습니다. 아마 구글 검색 최적화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이 분의 발표는 꼭 들어보시는 게 좋을 겁니다. 메건 찬은 GNI 저널리즘 툴에 대해서 많은 정보와 이해를 갖고 있습니다. 구글 저널리스트 스튜디오에 포함돼 있는 여러 저널리즘 툴들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을 것이고요.

아이린은 많이들 아실 겁니다. 한때 저의 매니저였고 지금도 정말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아시아태평양 저널리즘과 언론사의 현황을 꿰뚫고 있습니다. 'APAC Trusted Media Summit'을 총괄 기획하고 주도할 정도로 아시아태평양 언론사들 및 글로벌 플랫폼과의 인맥도 풍부합니다. '요즘 인도네시아 언론사들은 어때요?'라고 물어보면 곧장 그 지역 저널리즘 흐름을 알려드릴 겁니다. Mis/Disinformation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습니다.

김민성, 권재휘님은 굳이 더 자세히 언급 안해도 되겠죠? 이미 국내 언론 종사자라면 한두 번쯤은 만나 뵈었을 겁니다. 각각 저널리즘과 구글 뉴스 프로덕트 분야에서 깊은 전문성을 갖고 있는 분들입니다. 이 분들의 발표도 주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길었네요. 제가 알기로 번역/통역이 제공됩니다. 그리니 마음 편하게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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