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폭의 산소'라는 용어가 있다는 걸 잘 알고 계실 겁니다. 허위정보의 검증을 위한 언론들의 보도가 오히려 꺼져가던 불을 살려내는 산소가 돼 더 큰 증폭을 만들어낸다는 의미입니다. 요즘처럼 허위정보가 웹공간을 지배해 가고 있는 시점에서, 저널리스트들은 허위정보를 언제 검증하고 언제 보도해야 할지 원칙을 갖고 접근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언제 보도하고 검증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세상엔 이러한 가이드를 제작해 기자들에게 배포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FirstDraft는 그 가운데서도 가장 신뢰할 만한 조직 중 한 곳이죠. FirstDraft가 PPT 1장짜리 문서를 공유했습니다.

핵심은 'POINT', 5가지를 체크해 보고 보도 여부를 판단하라는 것입니다. 국내 일부 언론사들처럼 보이자마자 그대로 인용하며 허위정보와 음모론에 산소를 불어넣는 행태를 중단하기 위해서라도 아래 문서를 유념해서 보도 여부를 판단해 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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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확산 피하기 위해 기자가 유념할 것들
3 WAYS TO AVOID AMPLIFYING CONSPIRACY THEORIES[https://www.factcheckingday.com/articles/30/3-ways-to-avoid-amplifying-conspiracy-theories?fbclid=IwAR0_YaPl6kW-I6oDRbruCwKKqY6cmu8icdJjQ_qs0G0YE8nCTo6hpekp0LE] ‘증폭의 산소’(The Oxygen of Amplification)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짐작하시겠지만, 불과 같은 허위조작 정보가 산소를 얻어급속히 확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