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원 차관보가 20일 정례브리핑이 끝난 뒤 “골프장 100개만 지으면 지역 건설경기가 살아날텐데 ngo 때문에 …”라며 혀를 찼다고 한다.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다. 골프장을 입에 달고 사는 고위급 공무원의 발언이라 더더욱 그렇다.
골프장 100개 지으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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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미디어고토사의 창업자이자 필자입니다. 2005년부터 이 블로그를 운영해왔습니다. 트위터 140자의 매직, '혁신저널리즘'(공동저작), '사라진 독자를 찾아서' 등을 집필했습니다. 미디어와 기술, 비즈니스의 관계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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