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뷰. 처음 이 이름을 만났을 때 다음뷰라는 이름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지금은 흔적없이 사라졌지만, 나름 블로그 시대를 풍미했던 매력적인 서비스였죠. 네. 맞습니다. 제가 다음에 근무하던 시절, 담당했던 서비스 플랫폼의 이름입니다. 다음 블로거뉴스를 거쳐 다음뷰라는 이름으로 새단장을 했더랬죠. 그래서인지 카카오뷰가 조금은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미디어고토사도 카카오뷰에 올라탔습니다. 미디어고토사의 가치(‘더욱 지혜로운 뉴스 미디어의 미래 전략 구축하기)를 더 다양한 수용자들과 사용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퍼널의 입구'로 활용을 하려고 합니다. 미디어고토사뿐 아니라 동일한 가치를 지향하는 또다른 미디어들의 콘텐츠들도 듬뿍 담아볼 계획입니다.

미디어고토사 카카오뷰 채널 추가(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모바일로 봐야 할 겁니다)

사실 그동안 미디어고토사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에 대한 많은 고민들을 해왔습니다. 갈수록 줄어드는 도달, 한정된 사용자 세그먼트 등은 이곳을 떠나려는 원심력으로 작동했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링크드인과 커리어리에 점점더 힘을 쏟아왔던 것도 이 때문입니다. 요즘 들어선 트위터도 더 열심히 하려고 애쓰고 있고요.

카카오뷰의 성과에 따라 페이스북에서 서서히 힘을 뺄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성과를 지켜보면서 판단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일단 카카오뷰 미디어고토사 채널을 추가부터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과를 평가해 보려고요.

미디어고토사
저널리즘과 기술, 미디어 비즈니스의 결합 분석을 통해 뉴스 미디어 산업의 내일을 전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