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메타버스라는 단어에 익숙합니다. 개인적으로 메타버스라는 단어는 저를 메타버스와 멀어지게 된 중요한 요인 중 하나였습니다. 그것의 실체가 쉽게 와닿지 않아서입니다. 뭔가 모를 과장이 섞여있는 전형적인 마케팅 용어 같기도 해서입니다. 거대하고 위대해 보이기는 한데, 사용자 입장에선 당장 직관적으로 스며들지 않는 실체없는 실체의 상징어 같았습니다.

'소셜 VR'은 흔히 통용되는 키워드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메타버스만큼 자리를 잡지는 못했습니다. 메타버스에 위상을 내줬다고 표현하는 게 맞을 겁니다. 우선 소셜 VR의 정의부터 살펴보겠습니다.

Social Virtual Reality is a web-based social interaction paradigm, mediated by immersive technologies and taking place in predesigned three-dimensional virtual worlds where individuals, represented by an avatar, may engage in real-time interpersonal conversation and shared activities.

번역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