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미디어경영 '아시아경제 인수' 키스톤PE와 지역신문 삼킨 미국 사모펀드의 같지만 다른 점 한국 언론사의 고질적 ‘오너 리스크’ 제거함으로써 가치 제고 뒤 엑시트하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