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수용자수익모델 전 더버지 기자 '서브스택' 1년 경험이 국내 기자들에게 던지는 메시지 '조직과 맞지 않다면 일단 전문성을 키우는데 집중하라' 등 3가지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