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조국 최장집과 조국, 진보를 향한 공통된 조언 정초, 프레시안은 한국 민주주의의 석학 최장집 교수의 인터뷰를 연재 형태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는 조국 교수와의 인터뷰를 담은 <진보집권플랜>을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모두 진보, 개혁세력을 향한 애정과 충고, 조언을 담고 있다는 면에서 공통됩니다. 한국 정당정치와 민주주의론을 수십년 연구해온 최장집 교수와 법학이
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안상수 이석현 의원 폭로와 WP의 펙트체커 시스템 폭로는 순기능이 많다. 현상 이면에 숨겨진 부정과 부조리를 드러내 실체를 드러내고 이를 보정한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감시의 눈을 확산시킨다. 정상적인 상태로의 귀환을 추동한다. 약자의 억울함을 증명해낸다. 위키리크스의 폭로를 보라. 정치권의 추악한 허울들을 모조리 드러남으로써, 정치적 정의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를 만들었다. 저널리즘이 어디에 위치해야 하는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