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추천을 합니다. 전 회사가 후원하는 프로그램이어서가 아닙니다. 누구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기자들의 만족도가 높았기에 그렇습니다. 안에서 밖에서 이 프로그램에 대한 평을 여러 경로를 통해 들어봤습니다. 저는 실무를 보조하면서 관찰하고 지원하면서 참여 기자들의 눈빛을 읽었더랬습니다. 대부분이 열정적이었고,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일부 기자들은 육아휴직 기간이 종료되면서 중도이탈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분들조차도 부정적 평은 없었던 기억입니다.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자란다의 서비스를 지원해줍니다. 전 이 대목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참여자들이 오로지 교육과 네트워킹에 집중할 수 있도록 A부터 Z까지 배려합니다. 헤이조이스의 전문성이면서도 동시에 강점이기도 합니다. 얼마나 세세하게 이 과정을 관리하는지, 직접 경험해 보시면 알게 될 겁니다.  

육아휴직이 기자들에게 '불안의 시간'이 아니라 아이와 기자 모두에게 '성장의 시간'을 만들어 드리는 것, 그것의 바로 이 프로그램의 목표이자 취지입니다. 앞으로의 뉴스룸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리더십을 배우고 학습할 수 있는 생산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감히 전 회사를 떠난 제가 이 프로그램의 홍보를 돕고 있는 것이랍니다.

이 글이 현재 육아휴직 중인 기자들에게 닿기를 희망합니다. 혹 독자 분들 중에 육아휴직 중인 기자들을 알고 계시다면, 꼭 전달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육아휴직 중인 여성, 남성 기자들이 현장복귀 뒤 미디어 혁신을 이끄는 리더로 빠르게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리더십 배양과 커리어 개발, 미디어 및 저널리즘의 최신이슈에 대한 강의와 토론,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전현직 저널리스트와의 네트워킹 등을 제공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대상

육아휴직 기간 중 역량 강화 및 리더십 성장을 원하는 모든 기자

2. 일정 및 장소, 보육지원

  • 기간: 2021년 7월 21일 ~ 8월 25일, 매주 수요일 10~16시 (점심 1시간 포함, 8월 첫 주는 별도 일정)
  • 방식: 100% 온라인 시행
  • 보육선생님 파견: 프로그램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자녀 돌봄 스타트업 '자란다'의 전문 보육선생님을 각 가정으로 파견. (단 일부지역은 지원이 어려울 수 있으니 필요시 문의 요망)

3. 특전

온라인 중심 프로그램으로서, 교육기간 중 자택으로 보육선생님을 파견해 드립니다. 교육은 물론 보육선생님 파견 비용 전액을 구글이 지원합니다. 전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참가자에게는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GNI) 프로그램 수료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4. 참가신청 및 선발일정

5. 개요 및 일정

일자

세션1 (10~12)

세션2 (13~1420)

세션3 (1430~16)

1주차 (7. 21)

온라인 or 오프라인

개회 및 오리엔테이션

자기스토리 공유

육아휴직 선배와의 대화

그룹 네트워킹

2주차 (7. 28)

온라인

조직문화를 바꾸는

리더십

뉴스룸에서의

세대공감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시대의 수용자 개발

DGP* 기반 토론

3주차 (7. 29~8.10)

온라인

전문코치와 함께 하는 강점 기반의 커리어 리더십 워크숍

해당 기간 중 약 4시간 동안 온라인, 소그룹으로 진행

4주차 (8. 11)

온라인

전문기자로 성장하기

커리어 스토리 만들기

뉴미디어 고객경험 창출

DGP* 기반 토론

5주차 (8. 18)

온라인

뉴스, 뉴스룸, 다양성

저널리스트와 트라우마

디지털 기반의 미디어 Biz

DGP* 기반 토론

6주차 (8. 25)

온라인 or 오프라인

참가자 개별 발표

참가자 개별 발표

리더와의 대화수료식

* DGP : Google Digital Growth Program(구글 디지털성장 프로그램)

** 프로그램 내용 및 일정은 사정에 따라 소폭 변경될 수 있습니다

6. 관련 기사

관련 보도'세계 최초' 육아휴직 기자들을 위한 10주간의 강의, 어떻게 진행됐나

※ 주최 : 한국기자협회, Hey Joyce!

※ 후원 : Google News Initiative